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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모악산

모악산관광단지 주차장-대원사-수왕사 갈림길-무제봉전망대-정상 -남봉-장근재-배재-청룡사-금산사주차장(9.4km) #호남의 조망대인 모악산(母岳山)은 백두대간 장수군 영취산에서 갈라져 나온 금남호남정맥이 진안군, 완주군 경계의 주화산에서 두 갈래로 나누어져 북으로 금남정맥을 보내고, 호남정맥이 남쪽으로 가다가 운암 초당골에서 나눈 모악기맥이 뿌리이다. 이 모악기맥이 15.8㎞를 달려서 엄재, 국사봉을 거쳐 모악산에 닿는다. 그리고 그 여세를 몰아 김제시 진봉면 봉화산(烽火山)까지 뻗어간다. 모악산은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의 경계를 이루며 배재, 장근재, 밤티재의 부드러운 능선이 있고, 금산사(金山寺) 방면의 내모악과 동쪽의 구이면 방향의 외모악으로 나눈다. 산세는 기운찬 호남정맥의 힘을 그대로 이어 우뚝..

카테고리 없음 2024.09.09

진안 선각산~덕태산 환종주

*산행코스:백운동-투구봉-선각산-삿갓봉-시루봉- 덕태산-점전폭포-백운동(11.96km) ▣ 산소개 ♣ 덕태산, 선각산 높이: 1118m(덕태산), 1142m(선각산) 위치: 전북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특징, 볼거리 진안의 덕태산과 선각산은 백운골 동편에 남북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솟아 있는 산이다. 덕태산은 암릉과 울창한 숲과 빼어난 경치로 알려진 백운동계곡이 있다. 백운동 계곡은 여름이면 피서인파로 북새통을 이루기도 한다. 백운동계곡에서 2.5m 거리의 취사장, 주차장까지의 계곡 일대의 수많은 폭포와 암반 뒤로 맑은 물이 넘쳐 흐른다, 정상에 서면 남덕유산, 마이산이 시야에 들어온다. 산행은 백운면 소재지 우체국에서 백운동계곡으로 올라 왕복하는 코스가 대표적인 코스이나, 정상에서 서북능선을 타고 신전..

카테고리 없음 2024.09.02

강릉 노인봉

진고개-노인봉-낙영폭포-백운대-만물상- 구룡폭포-금강사-소금강관리사무소- 주차장(약14.13km) 삶과 쉼 萬峰 진현석 등에 짊어진 삶 아침이 흐리고 지나는 구름은 느리고 무겁다. 시끄러움 속에 지치게 걸어온 날들의 삶 억척이 내 삶과 주변를 온화하게 이끄러 왔다. 쉼 내려놓고 앉아 쉬라는데 버릇된 삶은 허락을 않는다. 얼마나 지나야 허락의 쉼을 누릴 수 있을까?. 이제는 상처나게 살지 말고 내려놓고 살자 갈길은 멀어도 지난 날 굽어보며 오롯이 쉼을위해 내 삶을 살자. 내일이 와도 이맘 이대로.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와 평창군 도암면 병내리 사이에 위치하는 산으로(고도:1,339m). 오대산국립공원 안에 있다. 오대산은 비로봉(1,563m) · 동대산(1,434m) · 두로봉(1,422m) · 상왕..

카테고리 없음 2024.08.26

함양 월봉산

남령-칼날봉-월봉산(1,279m)-큰목재-수망령- 용추자연휴양림-용추사-일주문주차장( 12.12km) #월봉산(1,281.6m)은 잘난 산들 사이에 낀, 주목받지 못한 산이다. 위에는 남덕유산이 있고, 아래에는 금원산, 기백산, 거망산, 황석산이 줄줄이 있다. 스타급 산들이 촘촘히 모인 이곳에서 월봉산은 관심을 끌지 못했다. 허나 진양기맥의 첫 번째 고리로서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산이 월봉산이다. 낯선 산 이름과 달리 월봉산의 암릉미는 탁월하다. 그 절정이 칼날봉(수리덤)으로 이름처럼 뾰족한 암봉이다. 숲과 구분되는 흰색의 거대한 바위는 초록의 바다를 뚫고 점프하는 향유고래마냥 신성하고 인상적이다. 멀리서도 금방 눈에 띄는 바위봉이며, 날카롭고 힘 있게 뻗은 균형미는 산꾼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

카테고리 없음 2024.08.19

지리산

성삼재~반야봉~피아골 #노고단(老姑壇)은 전남 구례군 산동면(山洞面)과 토지면(土旨面)의 경계에 있는 지리산 봉우리로 높이는 1,507m이다. 천왕봉(1,915m), 반야봉(1,734m)과 함께 지리산 3대봉의 하나이다. 신라시대에 화랑국선(花郞國仙)의 연무도장이 되는 한편, 제단을 만들어 산신제를 지냈던 영봉(靈峰)으로 지리산국립공원의 남서부를 차지한다. 노고단이란 도교(道敎)에서 온 말로, 우리말로는 ‘할미단’이며, ‘할미’는 국모신(國母神)인 서술성모(西述聖母:仙桃聖母)를 일컫는 말이다. 산정부에 가까운 1,100∼1,200m 높이에는 원추리꽃으로 덮인 광활한 고원이 펼쳐져서 부근이 좋은 피서지를 이루기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 서양사람들의 별장지가 되었다. 노고단의 경관은 지리산이 그렇듯이 ..

카테고리 없음 2024.08.05

곡성 동악산

청계동-삼인봉-상수원봉-촛대봉-동악산(왕복)- 배넘이재-도림사-주차장(11.07km) 동악산은 곡성을 대표하는 산으로 우뚝 솟은 형제봉이 중심을 잡고 있으며 환상적인 일출 풍경을 자랑한다. 동악산(736.8m)은 개산조인 원효대사가 성출봉(聖出峰 형제봉 동봉으로 동악산 최고봉) 아래에 길상암을 짓고 원효골(청류동 남쪽 골짜기)에서 도를 베풀고 있는데하루는 꿈에 성출봉과 16아라한이 그를 굽어보는지라 깨어나 즉시 성출봉에 올라가 보았더니 1척 남짓한 아라한 석상들이 솟아났다는 것이다.원효가 열일곱 차례나 성출봉을 오르내리면서 아라한 석상들을 길상암에 모셔 놓으니 육시(六時) - 불교에서 하루를 여섯으로 나눈 염불독경의 시각으로신조, 일중, 일몰, 초야, 중야, 후야 - 만 되면 천상에서 음악이 들려 온 산..

카테고리 없음 2024.07.29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위도면(위도)

석금(적막리)~내원암 갈림길~망금봉~치도교~ 도제봉~개들넘교~망월봉~시름교~파장봉~ 위도방파제~위도항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에 딸린 섬으로 섬의 생김새가 고슴도치와 닮았다 하여 '고슴도치 위(蝟)'자를 써서 위도라 하였다. 격포항에서 여객선으로 50분 거리에 있으며 에 나오는 인당수의 무대이며, 〈홍길동전〉의 율도국이 위도를 모델로 했다는 말이 전해진다. 전라북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길게 뻗어 있고, 6개의 유인도와 24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다. 22km 해안 일주도로를 따라가는 ‘고슴도치길’에는 위도관아, 딴정금 육계사주, 치도리 날마통, 정금도, 용머리해안 등 독특하고 맛깔 나는 이야기가 넘쳐난다.

카테고리 없음 2024.07.15

진안.장수 천반산

장전마을~강변길~뜀바위전망대~송판서굴왕복~성터~ 말바위~천반산깃대봉(정상)~ 휴양림갈림길 ~먹재~ 진등재~ 섬계산장~섬계마을주차장(8.93km) 전라북도 진안군의 동향면 성산리와 장수군 천천면 연평리 경계에 있는 높이 647m의 산이다. 장수군 천천면 연평리, 진안군 상전면, 동향면 등에 걸쳐 있는 산으로 무주군 안성면에서 발원하는 양천이 감입곡류하면서 만든 죽도(竹島)를 잘 조망할 수 있다. 동향면의 8경 가운데 하나이다. * 송판서굴과 할미굴의 전설이 있는 산 * 천반산의 주봉 서쪽 약 1.5km 지점에 옛 성터가 있는데 평평하여 군사가 주둔할 만하다. 그 아래 송판서 굴과 할미굴이 있다. 천반산 성지는 진안읍 가막리와 동향면 성산리,장수군 천천면 오봉리의 경계 지점에 위치하며 산 정상이긴 하지만 넓..

카테고리 없음 2024.06.24

춘천 용화산 ~오봉산

큰재-만장봉-하늘벽-용화산-고탄령-사여령- 배후령-1,2,3,4봉-오봉산-칼바위-청평사- 주차장 (약14.1km) 용화산 해발 878.4m의 용화산은 화천군민의 정신적인 명산이며, 이곳에서는 해마다 용화축전시 산신제를 지냅니다. 산삼이 많이 나오는 곳으로도 유명하여 심마니들이 즐겨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소나무 군락지의 송이버섯은 향과 품질이 뛰어나 전량 일본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용화산에는 예로부터 전설이 내려오는데요. 전설에 의하면 이 산의 지네와 뱀이 서로 싸우다 이긴 쪽이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하여 용화산이라 이름지어 졌다고 합니다. 오봉산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과 화천군 간동면에 있는 산·높이는 779m로, 소양강댐 건너 청평사 뒤에 솟은 비로봉, 보현봉, 문수봉, 관음봉, 나한봉의 다섯 봉우리..

카테고리 없음 2024.06.19

충북 괴산 (가령 낙영 도명산)

자연학습장-백골사거리-가령산-무명봉-낙영산-도명산- 문바위-송곳바위-첨성대-읍궁암-화양동탐방지원센타- 화양분소 주차장 (10.94km) 속리산 국립공원에 속하는 가령산~무영봉~낙영산~도명산 환 종주 코스는 산 아래의 화양구곡 못지않게 산세가 그림처럼 아름답다. 기암괴석과 수려한 소나무가 어우러진 능선길은 가는 곳마다 절경을 이룬다. 우리나라에서 경관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은 으레 구곡(九曲)이나 팔경(八景)이라는 이름이 붙는다 조선 중기에 우암 송시열 선생이 은거하면서 중국 무이구곡을 본받아 화양동에 9곡을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화양계곡을 따라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룬 경천벽 운영담, 읍궁암, 금사담, 첨성대, 능운대, 와룡담, 학소대, 파천을 가리킨다. 이 화양구곡은 2011년 명승 110호로 지정됐다..

카테고리 없음 2024.05.13